모터스포츠&튜닝

벤츠 전문 튜닝 브랜드 독일 칼슨이 국내에 공식 진출

버섯또리[남태화] 2011. 6. 8. 23:40

 

벤츠 전문 튜닝 브랜드 독일 칼슨(Carlsson Autotechnik GmbH)의 튜닝 파츠와 컴플리트 카에 대한 마케팅 활동 및 유통을 책임지게 될 칼슨코리아가 지난 25일 노보텔 앰베서더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공식 진출을 알렸다.

 

나의 방식대로 간다라는 의미를 가진 ‘Go your own way’의 철학이 깃든 칼슨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인 진입을 위해 칼슨코리아는 과거 유명 튜닝 브랜드의 실패 사례를 분석해 고객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과 딜러쉽 개념의 장착점을 모집해 진행하는 시스템 등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칼슨코리아는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퍼포먼스 등 국내에 도입된 모든 벤츠와 스마트 차량에 장착할 수 있는 튜닝 파츠를 구축할 예정이며, 향후 베이스 모델의 튜닝을 마친 완성차 형태의 컴플리트 카를 고객의 욕구에 맞게 폭넓은 선택 사양으로 구분해 합리적인 가격에 국내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 칼슨이 전 세계에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매뉴얼과 동일하게 국내 튜닝 브랜드 최초로 3년 또는 10km까지 베이스 모델의 파워트레인에 대해 무상보증기간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칼슨코리아는 향후 튜닝 파츠를 장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고객이 국내 자동차 구조변경 제도에 따른 제약의 피해를 없애기 위해 자체 구조변경 대행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ditor 남태화 기자(physci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