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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여객자동차 운전자 면허 취소 현황 발표

버섯또리[남태화] 2010. 8. 24. 01:19

여객자동차 운전자 운전면허 취소자중 49%가 본인사망으로
교통안전공단, 여객자동차 운전자 면허 취소 현황 발표

 

교통안전공단은 최근 2007년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여객자동차 운전자의 운전면허 취소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운수종사자 정보 종합관리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이하 DB)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동 기간 중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람은 총 4,637명으로 분석되었다.

 

취소 사유를 살펴보면 본인 사망으로 인한 취소가 약 49%인 2,254명으로 가장 높게 집계되었으며, 음주만취운전이 22%인 1,000명으로 2번째 높은 것으로 집게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적성검사 불합격으로 인한 취소가 7%인 324명으로 집계되었다.

 

연령대별 운전자 대비 운전면허 취소자 비율은 20대가 2.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65세 이상이 1.6%, 30대가 1.3%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연령은 1.1%로 분석된 50대였다.

 

업종별 운전자 대비 운전면허 취소자 비율은 전세버스 1.7%, 특수여객 1.6%, 회사택시 1.5% 순이었고, 마을버스는 0.5%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 정상호 이사장은 "비사업용 자동차에 비해 약 5배 이상 높은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운전자 관리가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는 '운수종사자 정보 종합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운수종사자 운전면허 취소나 정지 등 자격관련 현황과 교통사고, 교통법규 위반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분석해 각 지자체 및 운수업체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ditor 남태화(physcis@chol.com)

 

*. 참고자료 - 여객자동차, 운전자 운전면허 취소 현황 상세 자료 

2010_0817-여객자동차_운전자_운전면허_취소_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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