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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10 수도권 환경품질등급 공개

버섯또리[남태화] 2010. 8. 24. 02:43

수도권 대기 환경은 소비자의 선택에 달렸다.
환경부, 2010 수도권 환경품질등급 공개

 

환경부는 최근 2010년도 상반기 수도권지역 판매 자동차 연료를 대상으로한 국내 정유사별 환경품질등급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경유의 환경품질은 국내 모든 정유사에서 국제최고기준 수준인 별 5개 등급으로 나타났으며, 휘발유 품질은 SK에너지와 S-OIL이 별 5개, GS칼텍스와 현대 오일뱅크는 별 4개 등급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환경품질등급을 분석, 평가한 결과에 의하면 자동차 배출가스 및 후처리장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황성분은 경유와 휘발유 모두 별 5개로 평가되었고, 방향족화합물, 벤젠, 윤활성, 밀도, 세탄지수 항목에서는 모든 정유사가 별5개 등급을 받았다.

 

기타 항목으로 HC및 CO 배출 감소와 영향이 있는 증기압은 별2~4개를 받았고, 오존형성물질 증가에 기여하는 올레핀은 별2~3개를 받았다. 이외에도 HC및 미량유해물질 배출 감소에 영향을 주는 90%유출온도에서는 별4~5개를 받았다.

 

2006년에 도입된 환경품질등급 공개제도는 수도권에 공급되는 자동차연료의 환경품질등급을 공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친환경연료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찾아주었으며, 정유사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연료의 환경품질을 개선하도록 유도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자동차연료가 공급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등 수도권 대기질 개선에 이 제도가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국내 자동차 연료업계와 공동으로 업계와 국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T/F를 구성해 운영중에 있으며, 자동차부문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및 대기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연구사업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Editor 남태화(physcis@chol.com)

 

 *. 첨부 - 자동차연료 환경품질등급 결과 상세 자료

2010_0817-자동차연료_환경품질등급_참고자료.hwp

 

2010_0817-자동차연료_환경품질등급_참고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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