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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B-클래스’ 컴팩트 세그먼트 1위 차지

버섯또리[남태화] 2014. 7. 2. 19:33

 

 

메르세데스-벤츠 B-클래스가 J.D. 파워(J.D. Power)가 실시한 ‘차량 고객 만족도 조사(Vehicle Ownership Satisfaction Study)에서 컴팩트 세그먼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26개 브랜드의 127개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B-클래스는 컴팩트 세그먼트 내에서 82.4%의 높은 만족도로 1위를 차지했다.

 

B-클래스는 200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0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2011년 출시된 2세대 B-클래스는 출시 이후 30개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33만대 이상 판매돼 프리미엄 컴팩트카 세그먼트의 기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판매 중인 2세대 B-클래스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편의 사양, 그리고 탁월한 드라이빙 성능까지 모두 갖춘 매력적인 모델이며, B-클래스 2014년형에는 크롬 패키지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돼 스포티한 멋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1.8리터 직렬 4기통 직분사 방식 터보 차저 디젤 엔진을 탑재해 136마력의 최고출력과 30.6kg·m의 최대토크를 자랑하며,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9.3초면 충분하다.

 

특히 ECO 스타트·스탑 기능의 조화로 복합연비 15.7km/ℓ의 향상된 연료 효율성과 125g의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실현했다.

 

이외에도 B-클래스에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안전 기술과 편의 장치들이 적용됐다.

 

MediaWhat / tae-hwa Nam(physci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