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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고속도로 장학생' 선발 예정

버섯또리[남태화] 2010. 9. 10. 00:40

교통사고로 가장을 잃은 유가족에게 희망을 쏘다

한국도로공사, ‘2010 고속도로 장학생’ 선발 예정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재)고속도로장학재단에서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2010년 고속도로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6년에 설립한 (재)고속도로장학재단은 교통사고로 가장을 잃은 피해를 입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유가족과 자녀들이 학업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906명에게 28억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9년도 장학금 수여식]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2년 동안 교통사고자 및 유자녀의 꿈과 희망을 지켜온 장학 사업의 전통을 계속 유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장학기금 확충 및 대상자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년 고속도로 장학생’ 신청자격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고속도로 건설과 유지관리 업무 중 안전사고로 사망한 자의 자녀 및 장애등급 3급 이상인 중증장애인 판정을 받은 자의 자녀 또는 장애판정을 받은 본인이다. 단, 상기 자격자 중 음주 및 불법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원인제공자 및 그의 자녀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13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고속도로장학재단 장학금 수혜대상사 조사표에 의거 서류 심사후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발된 장학생에게 12월중으로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출 서류 및 신청 방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www.hsf.or.kr) 참조하면 된다.

 

Editor 남태화(physcis@chol.com)